새로운 관계 속으로 부르심 (요 20:11-18)
오늘 설교자는 요한복음 20:11-18을 "나를 붙잡지 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자는 우리가 무엇을 익숙하게 붙잡고 있는가를 성찰하자고 했다. 설교자는 해당 장면에 대한 로완 윌리엄스의 해석을 소개했다. 나를 만지지 말라는 예수의 말씀은 나를 이용하지 말라는 뜻이다. 막달라 마리아에게 그리고 도마에게 건네신 예수님의 말씀은 겉으로는 상반된 모습이나 속 뜻은 하나의 말씀이다. 예수님의 말씀은 나를 이용하려던 붙잡음에서 나와 함께 새로운 관계와 삶, 곧 나의 아버지가 곧 너희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이 곧 너희의 하나님이시라는 관계 속으로 들어오라는 초청이다(요 17장의 유언 기도 성취).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초청에 응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 부활절을 올바르게 지키는 것 아니겠는가.
부활절을 맞아 설교자는 예수를 올바르게 붙잡고 새로운 삶, 곧 새 생명 얻은 삶을 살자고 강조한다. 설교자는 막달라 마리아가 부활하신 예수를 드디어 알아보고 손을 대려했을 때, 예수가 "내게 손대지 말라, 나를 붙잡지 말라"고 막아선 장면을 파고 들었다. 그랬던 예수님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도마에게는 나를 만지라, 옆구리에 손 넣으라고 하신 것은 막달라 마리아의 장면과 서로 상치되는 것 아니냐는 거다. 예수님이 한 입으로 두 말 할 이유는 없을 텐데 왜 그렇게 상반되는 말씀을 하셨을까?
설교자는 우리가 무엇을 익숙하게 붙잡고 있는가를 성찰하자고 했다. 설교자는 해당 장면에 대한 로완 윌리엄스의 해석을 소개했다. 나를 만지지 말라는 예수의 말씀은 나를 이용하지 말라는 뜻이다. 막달라 마리아에게 그리고 도마에게 건네신 예수님의 말씀은 겉으로는 상반된 모습이나 속 뜻은 하나의 말씀이다. 예수님의 말씀은 나를 이용하려던 붙잡음에서 나와 함께 새로운 관계와 삶, 곧 나의 아버지가 곧 너희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이 곧 너희의 하나님이시라는 관계 속으로 들어오라는 초청이다(요 17장의 유언 기도 성취).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초청에 응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 부활절을 올바르게 지키는 것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