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7장 : 하나님을 부르는 것

호세아 7장 
하나님을 부르는 것

13. 화 있을진저 그들이 나를 떠나 그릇 갔음이니라 패망할진저 그들이 내게 범죄하였음이니라 내가 그들을 건져 주려 하나 그들이 나를 거슬러 거짓을 말하고
14. 성심으로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으며 오직 침상에서 슬피 부르짖으며 곡식과 새 포도주로 말미암아 모이며 나를 거역하는도다

◇ 하나님의 애타는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이 너무 분명하게 보이는데 그 길을 계속 가고 있는 이스라엘 벡성들입니다. 한 번만 돌아보고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잘못했다고 하면 멸망의 길에서 구하여 주실텐데. 

7장에는 3번이나 “부르짖는 자가 없다”고 하십니다(7.10.14). 
이스라엘의 지도자들부터 백성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하나님을 염두에 두고 있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권력과 부귀영화에만 관심이 있고 온 정신이 팔려 있습니다.
“안으로는 도둑질, 밖으로는 노략질”(2) 이 표현은 그들이 어떤 상태인가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그들이 탐욕에 눈이 멀어 하나님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들은 오로지 자신들의 배만 채우려 합니다. 자신들만 풍요로우면 됩니다. 나라가 어떻게 되든, 백성들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습니다.

애굽을 찾아가고, 앗수르를 찾아가고 줄타기 외교로 똑똑한 척하지만 가장 어리석은 짓입니다. 누가 힘 없고 갈팡질팡 하는 나라를 보호해 주겠습니까? 서로 삼키려 안달이 나있을텐데. 16년 동안 4번이나 왕이 암살되어 왕이 바뀐 나라, 서로 속이고 속는 나라를 누가 보호해 주겠습니까? 애굽과 앗수르가 보호해줄까요?

하나님께 돌아서야 합니다. 성심껏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돌아선다는 것, 하나님께 부르짖는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행하던 악한 일들을 멈추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스려 거짓과 탐욕, 불의를 일삼던 일을 멈추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자비로운 마음으로 정직하게 정의롭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르며 하나님께 돌아서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그의 통치 아래로 다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되는 것입니다. 

♧ 선하고 지혜로우신 하나님, 당신의 다스림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 참으로 복된 삶임을 기뻐하며 감사하게 하소서. 날마다 마음과 말과 행동을 살피며 살아가게 하소서. 성령님, 진리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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