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편: 나를 안전히 살게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시편 4편
나를 안전히 살게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2.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하며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구하려는가 (셀라)
3.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4. 너희는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 (셀라)
5.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
◇ 다윗에게 하나님은 고난 중 함께 하셨던 분입니다.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쫓겨다니고 모멸과 조롱을 당하며 도망다닐 때 함께하셨던 분입니다. 자신을 죽이려 하고 멸시하던 자들에게서 보호하시고 그들을 쓰러뜨리신 분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대적들에게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악한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지말고 조용히 되뇌이며 멈추라고 합니다(4). 그리고 하나님을 인정하고 의의 제사를 드리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고백하며 섬기라고 합니다.
다윗에게는 아직도 대적들이 있습니다. 그를 해하려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께, 광야에서 그와 함께하며 도우셨던 의의 하나님께 호소합니다. 잠시라도 편안한 잠을 취하게 해주십사고.
내가 이 세상을 떠나 하나님 곁으로 가는 날까지 끊임없이 다가오는 일들, 걱정거리들, 유혹들 속에서 편안한 잠을 취하는 날이 몇 날이 될까요?
♧ 하나님, 경건한 자를 택하시고 보호하고 인도하시는 주님, 경건의 흉내라도 내려고 애쓰는 자를 긍휼히 여기소서. 다윗이 새벽 미명에 홀로 하나님을 찾으며 호소하며 찬양하였던 것처럼 주님을 찾고 찬양하게 하소서. 성령님, 진리로 인도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