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세우기 (느헤미야 7:1-3)

느헤미야 7:1-3  
사람세우기

1. 성벽을 다시 쌓고, 문들을 제자리에 단 다음에, 나는 성전 문지기와 노래하는 사람과 레위 사람을 세우고
2. 나의 아우 하나니와 성채 지휘관 하나냐에게 예루살렘 경비를 맡겼다. 하나냐는 진실한 사람이고, 남다르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었다.
3. 나는 그들에게 일렀다. "해가 떠서 환해지기 전에는 예루살렘 성문들을 열지 말고, 해가 아직 높이 있을 때에, 성문들을 닫고 빗장을 지르도록 하시오. 예루살렘 성 사람들로 경비를 세우시오. 일부는 지정된 초소에서, 일부는 자기들의 집 가까이에서 경비를 서게 하시오.”

◇ 느헤미야는 성벽 다시 쌓기를 마친 후 성벽을 지키는 사람들을 세웠습니다. 성벽을 쌓기 시작할 때부터 방해를 하던 사람들이 방해를 멈추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재건한 성벽인가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이 스며 있는 성벽인가요? 

완성되었다고 기뻐하고 즐거워 할 수 만은 없습니다. 파티만 할 수는 없습니다. 파수꾼을 잘 세워서 적으로부터 잘 지켜야합니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지요. 일을 함에 있어서 어떤 사람을 세우느냐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표현해주는 말입니다. 회사도  정부도 교회도 어떤 사람을 세우느냐가 그 공동체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그 공동체의 평안과 혼란을 결정지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 잘 아는 사실인데 사람을 세우는 일은 참 힘이 듭니다. 사람을 잘 못세워서 망신을 당하고 공동체가 혼란에 빠지고 무너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 주님, 향기나는 교회를 건강하게 세워 갈 사람을 세워주소서.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정의를 세워나갈 사람을 세워주세요. 성령님, 진리로 인도하소서. 아멘.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책임의 원칙 (요 20:19-31)

출애굽기 25장: 속죄판과 증거판 사이, 하나님의 고집스러운 만남

요한복음 16장: 슬픔이 기쁨으로, 부재가 현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