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5: 하나님의 양

시편 95: 하나님의 양

7절: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가 손수 이끄시는 양 떼다. 오늘, 너희는 그의 음성을 들어 보아라.

하나님은 선한 목자이시고, 그분의 양인 우리는 그분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비록 광야에 발을 딛고 있을지라도 마음을 완고하게 굳혀서는 안 된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양은 부드러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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