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1장 : 점점 강성하여가니라
역대상 11장 <점점 강성하여가니라>
3. 이에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가 헤브론에 있는 왕에게로 찾아왔다. 헤브론에서 다윗이 그들과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맺었고, 그들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다. 이는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통해 전하신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9. 만군의 여호와께서 함께 계셨으므로, 다윗은 점점 강성해져 갔다.
고진감래, 고난의 길이 끝나고 영광의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소년 다윗이 사무엘에게 기름부음을 받고 헤브론에서 왕이 되었습니다. 왕이 되기까지 20년 가까이 사울에게 쫓겨 광야를 헤매며 고난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제 그 끝에 다다랐습니다.
다윗은 예루살렘 성을 점령하고 왕국의 기틀을 다졌습니다. 이 모든 일을 다윗 혼자 이루지 않았습니다. 그를 따르는 용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목마르다는 말에 자신들의 생명을 걸고 적진으로 뛰어들어 물을 가져온 용사들의 충성과 헌신이 있었기에 다윗은 영광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위한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충성을 하나님께 드리는 다윗의 하나님 경외함이 그를 영광의 자리로 이끌었습니다.
이 모든 일의 시작과 끝에는 기름부음을 이끄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는 목동 다윗에게 기름을 붓게 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 그를 광야에서 보호하시고 인도하셨고 기름부음의 약속을 이루셨습니다.
선하고 신실하신 하나님, 다윗과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주소서. 헌신하고 충성하는 용사들도 허락하소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게 하소서. 성령님, 강하고 담대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