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4: 기도가 찬송으로 변하는 복

시편 134: 기도가 찬송으로 변하는 복

1절: 밤에 주님의 집에 서 있는 주님의 모든 종들아, 주님을 송축하여라.

밤에 예배당에 있는 사람들의 십중팔구는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무거운 가슴 때문에 저절로 허리가 숙여진다. 그들에게 이 시편을 읽어주고 싶다. 고민을 담은 기도가 찬송이 되는 야훼의 복을 빌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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