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7: 의인과 정직한 사람의 기도
시편 97: 의인과 정직한 사람의 기도
11절: 빛은 의인에게 비치며, 마음이 정직한 사람에게는 즐거움이 샘처럼 솟을 것이다.
우리는 의인에게 빛이 비친다는 것을 알지만, 의인이 될 용기는 없다. 우리는 정직한 사람에게 기쁨이 주어질 것을 알지만, 정직할 용기가 없다. 우리는 예수님이 경멸했던 미지근한 상태로 우물쭈물 서 있는 우리의 모습을 확인한다. 우리의 기도 내용을 바꾸자. 빛을 비춰 주소서 라고 하기보다 의인이 되자. 기쁨을 주소서 라는 기도 대신 마음을 정직하게 사용하자.